보이지 않는 적의 출현으로 인해 유럽의 거리는 초토화가 된다. 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엘리트 특수 작전 부대와 미지의 적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전율을 부르는 SF 스릴러. 2016년 12월 9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제임스 뱃지 데일, 에밀리 모티머, 브루스 그린우드 주연의 밀리터리 SF 영화로, 원제는 SPECTRAL. 107분동안 한순간도 눈을 땔수없는 SF 액션 밀리터리 영화 고스트워 리뷰.
고스트워 2016 줄거리 (스포주의)
몰도바에서 일어난 내전을 진압하러 국제평화유지군으로 투입된 미국의 병사들이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유령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SF액션 영화다.
북미에서나 한국에서 넷플릭스 인기 영화하면 빠지지 않고 추천되는 영화다. 북미에서는 최고의 고스트버스터즈 영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래된 영화임에도 인기가 식지않고 있다. 하지만 영화의 개연성이 떨어지는 후반부는 다른 넷플릭스 영화처럼 몰입감을 방해한다는 말이 있지만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액션영화
고스트 워 (2016) (원제: Spectral 스펙트럴/유령 같은).1시간 48분.
액션, SF, 스릴러, 미국 영화,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전쟁, 군사, SF, 판타지.
영화 특징: 등골 서늘, 불길한 영화, 무서운, 긴장감, 흥미진진.
107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닉 마티유.
(주연) 제임스 뱃지 데일, 에밀리 모티머, 브루스 그린우드.
고스트워 후기
● 고스트워(스펙트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유령이 나온다고 해서 무서울까봐 마음 조렸는데 안 무섭습니다.
고스트워에서 빠른 전개로 공포의 실체가 빠르게 계속해서 대놓고 등장합니다. 공포의 실체가 금방 익숙해 짐에 따라 무서움이 감소합니다.
전쟁영화 입니다. 전쟁 영화라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보여주는 것도 표현이 됐습니다.
흥미진진한 긴장감은 계속 유지 시켜줍니다.
메카닉적인 디자인이나 밀리터리부분 분위기는 너무 잘 만들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 상대가 말이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존재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킬링타임으로 시청할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다뉴브강이 흐르는 프라하에서 찍은 영화입니다. 독특한 발상의 SF영화 고스트워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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